외국도 영어 바로 잡는 기관이 있나요? 우리나라는 국립국어원같은곳이 있어서 사람들이 헤깔려하는 맞춤법중 옳은것은 이거다 하고 기준을
우리나라는 국립국어원같은곳이 있어서 사람들이 헤깔려하는 맞춤법중 옳은것은 이거다 하고 기준을 정해주잖아요. 외국도 이런곳이 있나요? 외국은 미국.영국 호주 다 영어써서 어는 한나라의 기관이 기준을 정해줄수도 없을것같고. 어떤가요? 저런기관이 있나요? 없다면 영어권 나라는 원어민도 헤깔려하는 영어같은것게 있나요? 있다면 이런걸 기준잡아주는 기관이 있나요?영어권에는 국립국어원 같은 중앙 기관은 없지만,전통 있는 사전·출판사·문법서가 사실상의 표준을 만듭니다.영어권 원어민도 맞춤법과 문법에서 자주 실수합니다.각국의 교육, 언론, 출판계는 스타일 가이드나 사전을 기준으로 삼아 통일성을 유지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