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는사람 아는사이가 맞아서요.. 나 매일 자주 아침에 버스 탈때 출근길에 버스에서 보는사람들 여러명
나 매일 자주 아침에 버스 탈때 출근길에 버스에서 보는사람들 여러명 잇는데요.. 1년이 365일 이면 1년 동안 50번에서 100번 보는사람 인데요.. 나 친구랑 같이 길걸으면서요.. 친구한테 질문을 받아서요.너 저사람 알아? 응 알아. 나 맨날 버스탈때 버스정류장에서 자주 보는사람이야. 아는사람 맞고 아는사이도 맞아.단 대화 안해봣고 이름 모르고요..맨날 거기서 100번이상 보던사람이니깐요.. 처음 본사람도 아니고요.. 그거 다 안다 아는사람이다 아는사이다 대답 전부다 나오는 상황이던데요..또 만약에 예를들어 목격자진술로 비유를 한다면.. 질문 받을때이분 알아요? 본적 잇어요? 네 알아요 나 맨날 버스 탈때 버스정류장에서 보던사람이에요..이렇게 안다 아는사람이다 아는사이다 대답 다나와서요..그럼 버스정류장에서 매일 본사람 아는사람 아는사이 다 맞죠? 버스정류장에서 보던 사람도 내 눈 얼굴 100번 마주쳐서 내얼굴 봣는데..버스 정류장에서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아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어요 대화를 나누지 않아도 여러 번 마주쳤으니 익숙함이 느껴질 수 있죠 그런 관계도 소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