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려주는게 너무 의무화된거같애요 저희 무리가 네명인데 맨날 저보고 돈 빌려달라하고 버스 요금 내달라하고
저희 무리가 네명인데 맨날 저보고 돈 빌려달라하고 버스 요금 내달라하고 갚긴하는데 버스요금도 얼마 안돼서 그거하나하나 달라하는것도 눈치보이고 빌렸으면 자기가 기억해서 갚아야되는데 기억도 안해서 하나하나 제가 말해야돼요..;; 어케해요 ㄹㅇ 한두번이 아니니까 스트레스받는데ㅠㅠ그냥 빌려주지 마세요 ㅜㅜ 아무리 친한 친구고 작은 금액이여도 돈 거래가 엮이면 안 좋게 끝날 수도 있어용